뽀글이 소재라서 조금 뻣뻣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네요.엄청 부드럽고 양면이 다 뽀글이로 되어있는데도 엄청 두껍지 않은데다 가볍고 좋네요.저희 두부는 단모치와와 치고는 조금 큰편이어서 작은 이불(등 덮개)정도로 사용거나 슬링백안에서 추울때 덮어주거나 카페를 자주 데리고 다녀서 추워지면 방석으로 쓰기 제일 좋을것 같아요.엎드리면 딱 맞는 사이즈네요. (두부 5kg 등길이 30cm)테두리 박음질도 튼튼하게 되어있고 재질도 부드럽고 너무 만족스러워요🤍색상별로 다 욕심이 나는 제품이에요~!